드디어 설립예배가 다음 주일로 다가왔습니다.
부족한 것이 많이 있지만.....
다 하나님께 맡기고 뚜껑을 엽니다.
꿈에
귀에 오래되어 딱딱하게 굳은 귀지를 파 내는 것을 보았는데
설립예배를 통해 모든 준비를 마치고
이제 영의 귀를 여셔서 주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
피곤하고 지친 영육을 이제 안식에 들게 하시고
세상이 줄수없는 평안을 주소서~~
38년된 시각장애인 권사님이 새벽에 찾아왔습니다.
첫 손님(?)이시라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 하느 요한복음 5장의 말씀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주여, 성채교회의 나갈 길을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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