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신비가/미즈노 겐조 아주머니 by Andrew Y Lee 2011. 9. 18. 아주머니 미즈노 겐죠 十四年 전 봄에는 아직도 주님의 사랑을 몰라서 믿을 수가 없다고 탄식하던 아주머니 봄이 올 때마다 주님의 사랑을 입어 살아 있음을 기뻐하여 갈피꽂이 봄의 들꽃을 보내 주신 아주머니 올해도 갈피꽂이 제비꽃을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성채교회 城砦敎會 THE CITADEL CHURCH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영성의 신비가 > 미즈노 겐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배 (0) 2011.09.18 중학생 (0) 2011.09.18 참된 평안 (0) 2011.09.18 찬양하라 (0) 2011.09.18 일본의 마음 (II) (0) 2011.09.18 관련글 예배 중학생 참된 평안 찬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