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w Y Lee 2007. 5. 30. 16:25

"주님은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머리에 가시관, 두 손과 두 발이 쇠못에 찢어져 

 

최후의 피 한방울까지 흘리셨읍니다.

 

주님, 나를 위하여 죽으셨거늘 내 어찌 죽음이 무서워

 

주님을 모르는 체 하오리까?

 

다만 일사각오(一死覺悟)만 있을 뿐입니다"

 

주기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