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w Y Lee 2007. 4. 4. 06:46

   "나의 노래가 있음은 그를 위함이요,

    나의 눈물이 있음도 오로지 그를 위함이로다.

    나의 전체는 그를 위하여 있어 비로서 생명이 있음이로다.

   

    보는 눈, 듣는 귀, 말하는 입, 글쓰는 손, 느끼는 마음,

    다 주를 빼놓고는 죽은 껍데기요 화석이었노라.

   

    하여간 미치자!   크게 미치자!

    어쨌던 진리에 미치는 것만이 우리의 급선무였나니...."

 

                         -정열의 전도자 이 용도 목사의 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