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w Y Lee 2011. 9. 18. 10:09

참된 평안

 

                                 미즈노 겐죠

 

아침부터 새들이 지저귀고

화초의 향기가 풍겨와도

하나님의 품 속으로 돌아 갈 때까지는

참된 평안은 없노라

 

벗들과 담소를 하고

가족들의 즐거움 속에 싸여도

하나님의 품속으로 돌아갈 때까지는

참된 평안은 없노라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을

당신 자신을 위하여 창조하신

하나님의 품 속으로 돌아 갈 때까지는

참된 평안은 없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