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글/영성 글 모음
머지않아
Andrew Y Lee
2008. 6. 15. 17:20
슬퍼 말아라, 머지않아 때가 온다. 우리는 편희 쉬리니. 우리 십자가가 환한 길섶에 두 개 나란히 서 있어, 그 위에 비 오고 눈이 내리리라, 그리고 바람이 불어 예리라.
<헤르만 헷세>